공부하기 싫을때 대처법 4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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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반갑습니다 여러분~!

바짝 스터디 카페 블로그지기 인사드립니다.

날이 따스해지면서

안에만 있기에는 너무 갑갑한

느낌이 드는데요.

​이제 1-2주 후에는 꽃들이

만개할 예정이라서

더더욱 공부하기 싫어질 것만 같습니다.

그럼에도 불구하고

이 글을 보고 계시는 우리

바짝 친구들은

공부하기 싫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

알고 더 열심히 공부하기 위한

마음이 가득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.

​

그렇다면 오늘은 바짝과 함께

공부하기 싫을 때 대처하는 방법

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!

1. 산책 다녀오기

공부하기 싫을 때는

하기 싫은 마음으로 가득 차서

머릿속이 복잡하고 아무것도

하기 싫을 때가 있는데요.

​

그럴 때는 스마트폰을 만지지 말고

가만히 앉아서 명상을 하거나

산책을 다녀와서 리프레쉬를 하는 게

가장 좋습니다!

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

다시 공부할 수 있는 마음을

되살려 보는 거지요!

2. 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

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

주변 사람들에게 다 앞으로 다이어트할 거야!

라고 선언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요.

​

이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고

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은데

공부가 하기 싫은 마음이 든다고 솔직히 이야기하고

조언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
​

또래 친구들과 같은 고민의 내용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

믿을 수 있는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요청을 하면

생각했던 것보다 더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듣고

공부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!

3. 문 열고 공부하기

​

문을 닫고 내 방안에서만 공부를 하게 되면

혼자 있는 공간이다 보니 나약해지기 쉬운데요.

자각하지 못한 상태로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거나

유튜브를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.

4. 마음 속의 라이벌 만들기

사람들이 #스터디카페, #독서실을 가는 이유는 다양한데요.

​

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이라서 그러는 경우도 많지만

다른 사람이 있기에 더욱 공부에 집중이 잘되어

스터디카페와 독서실을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.

​

같은 공간에 공부를 하는 사람들 중

자리에 진득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.

​

그런 분들을 마음 속의 라이벌로 삼아서

‘나도 저 사람이 화장실에 가기 전까지는

계속 앉아서 공부 해야겠다’ 라며

스스로 심리적인 경쟁 심리를 유도한다면

더욱 공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

… 

지금까지 바짝과 함께

공부하기 싫을 때 대처방법 4가지에 대해서

알아봤는데요 ^^

​

언제나 여러분의 학습과 행복을 응원하는

바짝스터디카페와 유익한 시간 보내셨길 바라며

오늘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